[화이트페이퍼=정지은 기자] 모 결혼정보업체 조사에 따르면 남자 최악의 패션은 딱 달라붙는 바지를 뜻하는 '꽉끼니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알 없는 안경, 프린팅 나시, 무더위 속 페도라도 패션 테러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힌다.
패션 리더까지는 안되더라도 패션 테러리스트를 피하려면 기본 아이템은 갖추는 것이 좋다. 또 천편일률적 패션을 탈피하려면 나만의 온라인 숍을 만들어 보자.
남성의류쇼핑몰 ‘블리트’에서는 때와 장소 구분 없이 두루 입을 수 있는 옷을 선보인다. 각 상품에는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손쉬운 코디 법도 함께 있어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한편 ‘블리트’에서는 여름 파격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 참조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