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국 209개소 우리은행 네트워크..‘이란’도 선점
24개국 209개소 우리은행 네트워크..‘이란’도 선점
  • 최진영 기자
  • 승인 2016.05.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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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2일 이광구 우리은행장(오른쪽)이 Kamran Ekhitiar 파사르가드 은행 상임이사와 우리은행 이란사무소의 비즈니스 활성화 및 한-이란 무역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리은행)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우리은행이 국내은행 최초로 이란에 깃발을 꽂았다. 우리은행은 이번 이란 진출로 24개국 209개로 국내은행 중 최다 네크워크를 보유하게 돼 글로벌 뱅크에 한 발짝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2일 이란에 신설된 우리은행 사무소는 이란 시장개방 초기 리스크를 고려해 향후에나 지점 또는 현지법인 형태로 전환될 전망이다.

현재 이란과 ‘원화결제시스템’ 그리고 ‘이란 교역 및 투자지원센터’를 운용하고 있는 우리은행은 두바이, 바레인지점과 함께 ‘중동지역 금융벨트’를 구축할 방침이다. 상호간 연계를 통한 이란 진출 국내기업 대상 원활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개소식 행사 중 이란 2위 은행인 파사르가드와 이란사무소의 비즈니스 활성화 및 한-이란 무역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도 맺었다.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지시장 정보공유 ▲현지 또는 진출예정 기업소개 ▲상호 은행연계 금융서비스 제공 및 ▲인적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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