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훈남 셀카
[한국 미얀마] 헤딩골 구자철, 해맑은 표정의 훈남 외모 '눈길'
'한국-미얀마전'에서 헤딩골을 선보인 축구선수 구자철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티에는 구자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입을 벌리고 있는 구자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구자철의 해맑은 표정의 훈남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자철은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5차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전반 30분 지동원이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해 한국의 두 번째 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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