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 KCP는 클라우드 기반 매장 솔루션 체리포스에서 ‘체리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체리 플러스+’는 사용자 중심으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태블릿, 프린터 올인원으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체리 플러스+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가능하고 설치가 간편하다. 매장 상황에 맞춰 가로(POS)-세로(키오스크)로 회전이 가능한 일체형 태블릿, 영수증이 자동으로 잘리는 일체형 오토커팅 프린터는 사용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체리포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원하는 기기에 체리포스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무료 매장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는 체리포스는 실시간 기기 연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 제약 없이 매출·주문 관리 등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