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파두 사태 막자' 금감원, 내년 2분기 IPO 주관 개선방안 마련
'제2의 파두 사태 막자' 금감원, 내년 2분기 IPO 주관 개선방안 마련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3.12.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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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주관 업무 혁신 작업반(TF) 첫 회의
자료=금감원
자료=금감원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금융감독원은 21일 내년 2분기에 기업공개(IPO) 주관 업무 혁신을 위한 최종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IPO 주관 업무 혁신 작업반(TF)' 첫 회의(킥오프)를 열었다. 

TF는 최근 코스닥시장 상장 과정에서 '뻥튀기 상장' 의혹이 불거진 '파두 사태'를 계기로 발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도 및 실무 관행 상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했고 앞으로 ▶내부통제 ▶기업실사 ▶공모가액 산정 ▶영업 관행 ▶증권신고서 작성 등 5개 분야별로 실무그룹을 구성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금감원은 "TF는 중요 투자위험 확인 실패, 과도한 추정에 기초한 가치 산정 등 IPO 주관업무와 관련해 꾸준히 제기되어 온 문제점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발행사와 투자자 간 정보비대칭 해소 및 적정공모가 제시'라는 주관업무 본연의 기능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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