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회수를 위해 최대 노력 예정, 손실액은 올해 4분기 실적에 반영할 계획"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키움증권이 영풍제지 미수 사태로 인한 손실액 4943억 중 약 610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은 지난 6일 자율공시를 통해 "영풍제지 거래 재개 후 반대매매 대상 수량이 모두 체결돼 미수금을 일부 회수했고, 이날 현재 미수금은 약 4333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과 상환 협의, 법적 조치 등 미수금 회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변제에 따라 최종 미수채권 금액은 감소될 수 있으며, 손실액은 올해 4분기 실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달 20일 영풍제지 하한가로 인해 고객 위탁계좌에서 약 4943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했으며, 반대매매를 통해 미수금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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