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별빛 청하 스파클링’ 모델에 배우 ‘노윤서’를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4월 출시한 ‘별빛 청하 스파클링’은 국산 냉(冷) 청주의 대표 주자 ‘청하’와 화이트 와인, 탄산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탄산주로 상큼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 밤하늘의 별을 연상하는 패키지 디자인 등에 힘입어 특히 20대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를 끌며 지난 6월말까지 출시 1년여 동안 약 2000만병이 판매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특히 20대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별빛 청하 스파클링만의 독특한 감성과 분위기를 강화하고자 2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최근 워너비 라이징 스타로 각광 받는 배우 노윤서를 새롭게 모델로 선정했다.
유튜브, 케이블TV 등을 통해 선보일 방송 광고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오늘을 위한 데일리 기념주’라는 메인 콘셉트를 모델 노윤서와 함께 ‘별빛 청하 스파클링’의 별빛 이미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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