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신임 사외이사 3인 추천…여성 비율 42.8%로 선진화 앞장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3인 추천…여성 비율 42.8%로 선진화 앞장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3.02.22 13: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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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후보로 김성용·여정성·조화준 3인 추천
정관상 5년 임기 만료되는 사외이사 3석 교체
미국 S&P 500 현황보다 높은 이사회 여성비율
(왼쪽부터)K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김성용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여정성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 (사진=KB금융그룹)
(왼쪽부터)K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김성용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여정성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 (사진=KB금융그룹)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KB금융지주가 신임 사외이사 3명을 후보로 추천했다. 정관상 임기가 5년을 초과해 재임이 불가한 의무교체 사외이사 3명이 물러나면서 법률·소비자학·경영 전문가 3명을 신임 추천했다.

특히 KB금융 이사회의 여성비율은 미국 S&P 500 기업 평균 현황(30%)보다도 높은 42.8%까지 확대될 전망으로, 보다 모범적이고 선진적인 지배구조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KB금융지주 이사회 내 위원회인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지난 21일 신임 사외이사 3명,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법률 전문가인 김성용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소비자학 전문가인 여정성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경영·회계 및 재무 전문가인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 등 3명이 추천됐다.  

김경호 이사(전 홍익대 경영대 교수)와 권선주 이사(전 기업은행장), 오규택 이사(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등 총 3명의 기존 사외이사는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김 이사는 2019년 3월 선임됐고, 권 이사와 오 이사는 2020년 3월 선임된 바 있다. 

KB금융 사추위는 이사회 구성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위해 금융, 경영, 재무/리스크관리, 회계, 법률/규제, ESG/소비자보호, 디지털/IT 등 7개 전문 분야로 세분화(및 상시관리)하고 있다.

기존 사외이사들의 전문분야는 김경호 이사(재무/리스크관리, 회계), 권선주 이사(금융, 경영, 재무/리스크 관리), 오규택 이사(재무/리스크 관리, 회계, ESG/소비자 보호)다. 또한 작년 3월 신규로 선임된 최재홍 이사(디지털/IT)는 임기가 내년 3월까지로 이번 후보 추천 대상이 아니다.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3월 24일 개최되는 KB금융 2023년 정기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KB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특히, KB금융은 신임 후보인 여정성·조화준 후보와 중임 후보인 권선주 후보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면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사외이사 7명 중 여성 사외이사 비율은 28.6%(이사 총원 7명 중 2명)에서 42.8%(7명 중 3명)로 높아지게 되며, EU(유럽연합)가 2026년 6월부터 의무화하는 사외이사 여성 비율 40%를 넘어서게 된다.

참고로 삼일회계법인 삼일PwC 거버넌스센터의 '2022년 이사회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미국 S&P 500 기업 이사회의 여성비율은 30%로 집계됐다. 

김성용 후보는 법무법인 변호사 등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임 중인 법률 전문가다. 특히 도산법과 기업구조조정 분야에서는 학계를 대표하는 권위자이며, 다양한 기관에서 법률과 금융 관련 심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여정성 후보는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며, 한국소비자학회장,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한 소비자학 권위자이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서 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기여해 왔고, 소비자중심경영과 ESG경영을 연계하기 위해 힘써왔다.

조화준 후보는 KTF CFO, KT 자금담당 및 IR 상무, BC카드 CFO(전무), KT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금융, 재무 분야의 전문가이자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회계 관련 권위자다. 또한 KT그룹 최초의 여성 사장으로 기업 경영 능력까지 인정받았으며, 현재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로 재임 중이다.  

한편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 3명은 사외이사로만 구성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사추위의 엄격한 사외이사후보추천 프로세스를 거쳐 추천됐다.

KB금융이 2015년에 선도적으로 도입한 이 제도는 3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별 수행 주체가 철저하게 분리돼 운영되고, 후보 추천 과정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KB금융지주 사추위 관계자는 “신임 후보들은 엄격한 프로세스를 거쳐 추천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기존 이사회와 함께 전문성이 배가돼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확대된 이사회의 전문성과 성별 다양성은 지배구조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주주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더욱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KB금융그룹)
(자료=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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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02-23 18:34:52
임기내 소정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와 서강대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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