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여신전문금융사 워크숍 개최..."자체규율 강화 당부"
금감원, 여신전문금융사 워크숍 개최..."자체규율 강화 당부"
  • 이희수 기자
  • 승인 2018.06.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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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1일부터 5일까지 여신전문금융사의 준법감시인 및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여전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1일부터 5일까지 여신전문금융사의 준법감시인 및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여전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1일부터 5일까지 여신전문금융사의 준법감시인 및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여전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선 최근 여신전문업계 관련 영업·규제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내부통제 제도 운영현황 등을 논의한다. 99개 여전사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날 첫 번째 워크숍에서 시장금리 상승, 법정 최고금리 인하, 가맹점수수료 재산정 등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여전사들이 건전성과 유동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검사에서 드러난 주요 지적사항과 제재 사례를 여전사들과 공유하며, 불법·불건전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체 규율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금감원은 워크숍에서 업계의 건의사항 등도 청취해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여전사의 자율적인 내부통제 강화를 유도하고 건전경영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소비자의 권익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최근 여신전문업계 관련 영업·규제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내부통제 제도 운영현황 등을 논의한다. 99개 여전사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금융감독원)
이번 워크숍에선 최근 여신전문업계 관련 영업·규제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내부통제 제도 운영현황 등을 논의한다. 99개 여전사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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