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한국거래소 이사장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24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이사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통해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정 사장을 이사장 후보로 선정해 오는 3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 사장은 거래소 본사가 있는 부산 출신으로 재무부·재정경제부를 거쳐 금융위원회 기획조정관·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내정자는 부산 대동고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81학번)을 공부했다. 재학 중 행정고시(27회)에 합격했다. 지난 2015년 12월부터는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직을 맡아왔다.
거래소 수장이 이번에도 재무부 출신이 발탁됨에 따라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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