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종근당의 2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6일 HMC투자증권은 종근당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각각 4.3%, 44.1% 증가한 2,146억원, 152억원이 될 것으로 점쳤다.
그 이유로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와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 처방액이 증가 추세여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자체개발 신약 리피로우와 딜라트렌, 텔미누보 등의 선전으로 양호한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종근당이 보유한 다수의 파이프라인 임상을 고려했을 때 주가가 국내 대형제약사 평균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같은 이유로 강 연구원은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전날보다 13% 뛴 14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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