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료 인상 자제 약속한 건물주에 리모델링비 지원
서울시, 임대료 인상 자제 약속한 건물주에 리모델링비 지원
  • 윤중현 기자
  • 승인 2017.06.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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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윤중현 기자] 서울시는 임대료 인상 자제를 약속한 건물주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시는 모집공고를 통해 '장기안심상가'에 신청한 상가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47개 건물주에게 총 6억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으로 총 11개구 147개 상가의 임차상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자치구별로 ▲서대문구 61개 ▲강서구 16개 ▲은평구 13개 ▲성북구 11개 ▲영등포구 9개 ▲금천구 7개 ▲양천구 7개 ▲용산구 7개 ▲강남구 6개 ▲관악구 6개 ▲성동구 4개가 혜택을 받는다.

지원 비용으로 가능한 리모델링 범위는 건물 내구성 향상을 목적인 공사에 한정된다. 점포내부를 리뉴얼 하는 등의 인테리어는 제외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금액을 400만원에서 최대 22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다만 상생협약 불이행 등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지원금 전액과 이자·위약금까지 환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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