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전기압력밥솥 쿠첸이 지난해 호실적에 15% 넘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쿠첸 주가는 전날보다 15.46% 폭등한 1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쿠첸은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97억8400만원, 27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353%, 157% 급증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대비 275.6% 증가한 61억3500만원을 기록해 개선됐다.
이에 대해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쿠첸이 2년 만에 프리미엄 전기밥솥 ‘명품 철정 미작’을 출시했다”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현재 53%인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부각해 매출 정체가 극복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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