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한상현 기자] 설 명절이 지난 후 여성화장품을 구매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K몰은 최근 3개년 설 명절 직후 2주간 30~50대 남성과 여성고객 40만명의 AK몰 백화점관 상품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성화장품이 가장 많이 팔리고 남성의 구매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전체 매출 중 여성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29%, 2015년 32%, 지난해 33%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근 3년 동안 30~50대 남성의 구매 건수는 10% 증가했다. 특히 여성화장품은 남성의 구매 건수가 30% 늘어났다.
AK몰 관계자는 "명절 스트레스로 고생한 아내를 위해 선물을 구매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AK몰은 다음 달 12일까지 여성을 위한 선물 상품군을 최대 15% 할인한다. 설화수 기초 2종 세트는 5%, 빈폴 아웃도어 패딩은 13% 각각 할인 판매된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