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배당주는 3개월간 20% 급등한 '우선주'로 담아야 [NH투자증권]
연말 배당주는 3개월간 20% 급등한 '우선주'로 담아야 [NH투자증권]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11.28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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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연말 배당주 투자는 '우선주'로 담으라는 권고가 눈길을 끈다.

NH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배당률이 높아 연말 배당주 투자시즌에 성과가 좋았다"며 올해 역시 이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주란 보통주보다 이익·이자배당·잔여재산의 분배 등에 있어서 우선적 지위가 인정된 주식을 말한다.

최창규 연구원에 따르면, 주가 수익률을 보면 20개 우선주로 구성된 코스피 우선주 지수는 작년 기준 8월부터 11월까지 20% 넘게 급등했다.

이에 최 연구원은 "배당주 투자자라면 연말까지 우선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배당수익률이 너무 높은 종목은 배당락이 걸릴 수 있어 우선주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배당락은 주식배당으로 주식수가 늘어난 것을 감안해, 시가총액을 배당락전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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