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은행업무 보세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은행업무 보세요"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9.14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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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이 귀향객들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연다. (사진제공=우리은행)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에 내려가는 길이라도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은행들은 추석연휴를 앞둔 13일부터 14일 이틀간 귀향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동식 점포를 운영한다.

우리은행은 고속도로 휴게실에 이동점포를 연다.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권 교환 서비스는 물론 출금·입금·이체 등을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은행업무를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휴게소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한다.
NH농협은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 방향 망향휴게소와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하남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한다.
 
IBK기업은행은 13일은 정오에서 오후 8시까지, 14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서울춘천고속도로 가평휴게소(하행)와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에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도 14일 오후 4시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크카드·보안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신규·이체 한도 변경, 계좌·카드 비밀번호 변경 등 다양한 은행업무를 봐야한다면 신한은행의 디지털 키오스크를 이용해보자. 화상상담을 통해 연       휴 기간 내내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S뱅크'에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집을 비우는 기간동안 집안의 귀중품이 불안하다면 은행 대여금고를 이용해보자.NH농협은행은 추석 연휴 기간에 대여금고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외에도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은행 점포는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사이트 '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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