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됐던 보성파워텍이 이틀 연속 하한가에 장을 마감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성파워텍은 이날 전날보다 29.95% 폭락한 6550원에 장을 마쳤다.
보성파워텍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호 씨가 부회장으로 재직해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됐다. 하지만 반 씨가 부회장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진 8일 하한가로 장을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같은 흐름을 나타냈다. 보성파워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반 부회장이 지난 7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성파워텍은 지난 5월 16일 반 총장의 방한을 앞두고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또한 반 총장의 대권 도전 시사 발언이 나온 다음 날인 5월 26일에는 13.96%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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