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낼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을 등에 업고 3개월 사이 주가가 24% 뛰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18%(450원) 오른 3만84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2만원대 후반을 찍던 SK하이닉스는 3개월간 무려 24% 뛰어 3만원대 후반을 기록중이다.
이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호조세 전망 때문이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 전 분기보다 23.9% 증가한 5614억원을 제시했다.
모바일 D램 등 반도체 수요가 호조를 띄는 것이 이유다.
아울러,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SK하이닉스의 내년 연간 영업이익(3조원)을 올해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스마트폰 생산량 증가, 미국PC 수요 개선, 게임용 고사양PC 수요 증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등이 메모리 수요를 높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