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구입 후 12개월마다 남은 최신 기종으로 갈아탈 수 있는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갤럭시 클럽'이 '갤럭시 노트7'에도 적용된다. 반납 조건은 대폭 완화됐다.
8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 출시(8월 19일)에 맞춰 오는 10월 말까지 갤럭시 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클럽은 갤럭시 노트7 할부금에 월 7700원을 추가로 납부할 경우 1년마다 남은 할부원금 걱정 없이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 기종으로 갈아탈 수 있는 제도다.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대신 12개월 뒤에는 소비자가 사용한 단말기를 반납하는 조건이다. 이동통신 3사 가입자 모두 삼성 디지털플라자와 삼성 모바일 스토어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갤럭시 클럽은 기존과 달리 반납조건이 헐렁해진 게 특징이다. 예전에는 △휴대폰 본체가 휘어 있는 경우 △휴대폰 액정 파손 △디스플레이 오작동 △강화유리에 깊이 1㎜ 이상 심한 찍힘이 보이면 반납이 불가능했다.
반면 갤럭시 노트7부터는 강화유리 깨짐, 스크래치, 카메라·와이파이·센서 불량 제품도 반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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