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명문장] 미세먼지로 사라진 남산타워 “날씨만큼 이데올로기적인 것은 없다”
[책속의 명문장] 미세먼지로 사라진 남산타워 “날씨만큼 이데올로기적인 것은 없다”
  • 박세리 기자
  • 승인 2016.05.26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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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맛>알랭 코르뱅 외 지음 | 길혜연 옮김 | 책세상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인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남산 N서울타워] Ⓒ뉴스1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26일 오전 남산 N서울타워 모습이다.

한 누리꾼은 게재된 사진을 두고 “디젤차 규제하고 고등어구이 불법으로 만들어라!”라 비꼬았다. 미세먼지의 원인을 경유로 몰아가며 기름값 인상안을 논의하는 정부의 태도에 대한 비난 어린 시선이다.

“날씨만큼 이데올로기적인 것은 없다.”

<날씨의 맛>(책세상.2016)에 실린 롤랑 바르트의 말이 더 와 닿는 순간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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