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SK텔레콤은 데이터 중심 시대에 발 맞춰 ‘T멤버십’을 데이터 적립 혜택 등을 포함한 신개념 멤버십으로 6월부터 전면 개편한다.
▲T멤버십 이용 시 기본 할인에 더해 데이터 적립 혜택(데이터플러스 T멤버십) ▲T멤버십 할인금액의 100%만큼 11번가 쇼핑 포인트 추가 적립 ▲기존 할인율 등급별 조정 등이 포함돼 있다.
‘데이터플러스 T멤버십’은 총 10개 제휴처에서 T멤버십 이용 시 이용 금액 5000원당 25MB 또는 50MB의 데이터가 적립되는 ‘적립형’(8개 제휴처)과 이용 건당 100MB 데이터 쿠폰을 제공받는 ‘쿠폰형’(2개 제휴처)으로 나뉜다.
적립형 데이터는 50 · 100 · 500 · 1000MB 단위로 T멤버십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고객 본인이 충전해 사용하거나 가족 ·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으며, 쿠폰형 데이터는 T멤버십 홈페이지에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 제휴 혜택을 ‘11번가 더줌 포인트’로 개편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받는 혜택을 강화한다.
‘11번가 더줌 포인트’는 CU · 뚜레쥬르 · 미스터피자 등 총 8개 인기 멤버십 제휴처에서 T멤버십 이용 시, 고객이 받은 할인금액의 100%를 11번가에서 사용 가능한 OK 캐쉬백 더줌 포인트로 되돌려준다.
‘11번가 더줌 포인트’로 적립된 포인트는 고객이 11번가에서 상품 구입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11번가의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예를 들어 ‘T멤버십’ VIP/골드 고객이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에서 가족 외식으로 10만원을 결제한다면, 기본 2만원 할인(결제금액 20%)에 더해 1만원 상당의 데이터 500MB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11번가 쇼핑 포인트 2만원도 받아 총 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월 중 뷰티케어 · 박물관 · 지역 유명 베이커리 등으로 제휴처를 확대하고, 기존 ‘T플’ 멤버십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옥수수’ 할인 혜택도 전 멤버십 고객이 20~50%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