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인 투자자의 매도에 소폭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0.06%(1.22포인트) 하락한 2014.71에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중국 1분기 GDP(국내총생산)는 전년 동기에 비해 6.7% 늘어 시장 전망치와 일치했다. 지수를 더 끌어올릴 호재로 작용하지 못했다.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은 매도에 나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94억원 어치를 팔아 치워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8억원 어치, 248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물산(+1.79%), 기아차(+0.21%)가 상승한 반면 한국전력(-0.67%), 현대차(-0.33%)가 떨어졌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729억원 어치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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