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외국인 대량 매수에 '반짝'..셀트리온↑바이로메드↑코미팜↑
[코스닥 상승] 외국인 대량 매수에 '반짝'..셀트리온↑바이로메드↑코미팜↑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03.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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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대외 훈풍 겹경사를 맞은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대거 매수에 상승했다. 2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1.64%(10.63포인트) 오른 662.25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반등이 투자 심리에 불을 켠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WTI(서부텍사스산원유)와 브렌트유가 각각 1.93%, 0.66% 상승했다. 다우산업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2.11%, 2.89% 올랐다.

중국 인민은행이 추가적인 완화정책을 내놓을 것이란 예측도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617억원 어치 물량을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8억원 어치, 206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주요 제약주는 모두 올랐다. 셀트리온(+7.20%), 바이로메드(+6.30%), 코미팜(+8.33%)이 모두 올랐다.

제약주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체적으로 상승했다. 카카오(+2.63%), 동서(+7.63%), 컴투스(+2.03%)가 모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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