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초저예산 영화 ‘동주’가 누적 관객 수 50만을 넘어섰다.
2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동주'는 2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7만 626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53만 6402명.
‘동주’는 1960년대 한국영화계를 장악한 문예영화의 아우라가 대중적인 코드와는 다소 거리가 멀다는 평이 강했다. 하지만 윤동주 시인의 주옥같은 시를 영상으로 옮긴 이준익 감독의 완벽한 연출력과 강하늘 박정민 두 젊은 배우의 연기에 관객들이 반응하며 꾸준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1위는 ‘귀향’으로 29만 6524명, 2위는 ‘데드풀’로 19만 511명, 3위는 ‘주토피아’로 15만 8242명을 끌어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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