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배우들의 열연과 어린이 합창단의 순수한 노래로 가슴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전하는 영화 ‘오빠생각’이 한파를 뚫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이다.
2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빠생각’은 25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5만 76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2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55만 9345명.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얘기를 그린다.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 성인 연기자들과 아역 배우들이 이뤄낸 완벽한 연기 앙상블 그리고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연일 이어지는 강력한 한파로 1월 전체 극장 관객 수가 2011년 이후 5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며 작년 대비 약 40%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4만 6495명, 3위는 ‘빅쇼트’로 2만 2911명을 동원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