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중 해외ETF 비과세 임박에 다채로운 해외섹터 ETF 출시로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상장 폐지를 걱정할 필요 없고 개인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올해 더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ETF 시장이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 전했다.
해외지수 ETF에 대한 세제 혜택이 도입돼 투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서다.
ETF 시장의 지난해 말 순자산총액(21조6300억원)은 전년에 비해 10% 증가했다. 국내 주식 ETF는 6.4%, 국내 채권 ETF는 50%, 해외지수형 ETF는 47.3% 증가했다.
지난해 47% 증가한 해외지수형 ETF는 올해 시장이 더욱 급성장할 전망이다. 1분기에 해외 ETF 비과세혜택이 부여될 뿐만 아니라 해외섹터 ETF 등 상품 라인업이 대폭 확대된다.
ETF는 특정지수를 모방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산출된 가격을 상장시켜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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