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어떤 중소형주에 투자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는 분석이 나왔다.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순이익 증감률 상위 40%, 3개월 주가 상승률 상위 40%, 시가총액 하위 40%의 종목을 편입할 것을 권하는 투자 분석이 나왔다.
16일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연말에 시가총액 1조원 미만인 중소형주가 수익률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를 분석한 결과를 전했다. 3개월 주가 등락률 상위 20~40%, 시가총액 하위 20~40%, 최근 3개월 주가 상승률 상위 20~40%에 포함된 종목의 수익률이 좋게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당장 이 세가지 조건 모두를 흡족케 하는 비아트론, 에코프로에 투자하라고 신한금융투자는 추천했다. 두 종목 모두 올해 순이익 증감률이 상위 40%를 넘고 3개월 주가 등락률도 상위 40%를 넘는다.
비아트론은 올해 순이익 증가율이 136%로 상위 40%에 포함됐다. 3개월 주가 등락률은 47%로 역시 상위 40%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2000억원 정도로 하위 40%에 속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순이익 증가율이 859%를 기록해 상위 40%에 포함됐다. 3개월 주가 등락률은 63%로 상위 40%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1870억원 정도로 하위 40%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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