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3분기 전망도 '암울'.."GDP 증가율 6~7% 이내”
중국 경제 3분기 전망도 '암울'.."GDP 증가율 6~7% 이내”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5.10.13 0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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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3분기 경제지표가 어두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자료=CNBC 방송 캡처)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중국의 3분기 경제지표가 어두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의 GDP 성장률은 6~7% 정도로 전망된다. 세계 무역 위축으로 수요부진 흐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CCN 인터네셔널 증권사 증시 분석가 마크 졸리는 “중국의 무역지표는 여전히 부진할 것이다”며 “전세계 무역거래가 저조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크 졸리는 “CPI(소비자물가지수)와 PPI(생산자물가지수)도 전달 수준의 낮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며 ”다음주 발표될 GDP 성장률은 6.9%~7%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에는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인 지난 9월 무역지표와 소비자물가, 생산자 물가가 발표된다. 다음 주에는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 소매판매, 산업생산 지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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