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전국 8000여 가구 LH 국민임대 입주자 모집
내달 7일 전국 8000여 가구 LH 국민임대 입주자 모집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08.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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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대한토지주택공사)는 올해 3분기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정기모집공고를 다음달 7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 (사진=LH)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LH(대한토지주택공사)는 전국 150개 국민임대단지에서 8000여 가구의 입주민을 모집한다.

LH는 올해 3분기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정기모집공고를 다음달 7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LH는 매 분기 마지막 달에 정기적으로 국민임대 예비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현재 살고 있는 임차인이 나가면 당첨된 순서에 따라 입주할 수 있다.

LH 국민임대주택은 전용면적이 59㎡이하다. LH 국민임대주택 임대료는 시중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다.

상반기에 공급된 국민임대주택의 평균 임대료는 수도권의 경우 보증금 2300만원에 월임대료 22만원, 지방은 보증금 1400만원에 월임대료 19만원이다.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최장 3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이하의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주택은 청약저축에 가입해 1~2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다만 소득 및 자산 보유기준을 갖춰야 한다. 지난해 기준 도시 근로자 월평균소득에 70% 이하인 사람만 국민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또한 전용면적 50(㎡)이하인 임대주택은 월평균소득 50%이하인 사람에게 우선 공급한다. 입주가능 소득은 3인 이하 가구는 331만4220원 이하, 4인가구 365만7250원 이하, 5인 이상 가구 389만2010원 이하다.

부동산은 토지 및 건축물 가액을 전부 더해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는 2489만원 이하 소유자만이 국민임대주택에 입주 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LH는 주거복지전담기관으로서 무주택 저소득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영구임대, 국민임대 등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을 공급 및 운영하고 있다”며 “무주택자가 주거 불안없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대상단지, 입주자격 등 세부내용은 LH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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