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포용적 조직문화 정착 독려 이벤트 실시
메트라이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포용적 조직문화 정착 독려 이벤트 실시
  • 박재찬 기자
  • 승인 2019.03.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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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메트라이프)

[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유엔(UN)에서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아 포용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메트라이프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메트라이프는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의 후원 파트너 중 하나로 여성인재의 개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에 올해 유엔 산하기관인 ‘UN Women GICC(Global Innovation coalition for Change)’에 보험업계 최초의 회원사로 선정되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날 회사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Transform the future, Innovate for change’를 주제로 포용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변화를 위한 실천 약속’ 이벤트를 진행했다.

메트라이프생명 WBN 한국 지부장인 김지은 상무는 “전세계 메트라이프 임직원들이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여성에게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협업과 혁신적인 변화로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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