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국어 금융·교육 융합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
우리은행, '한국어 금융·교육 융합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
  • 이희수 기자
  • 승인 2018.03.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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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은행-토킹코리아, 한국어 금융·교육 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김영배 우리은행 외환그룹 그룹장(사진 오른쪽)이 김형국 토킹코리아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우리은행이 외국인을 위한 금융·교육 융합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19일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토킹코리아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금융·교육 융합 서비스 개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토킹코리아는 한국어능력시험(토픽,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온라인 모의테스트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관련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외국인의 국내 대학 입학과 결혼·이민 및 취업비자 획득을 위한 필수시험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융합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게 됐다.

우리은행 측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모바일 앱을 통해 한국어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금융·교육 융합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전담부서를 두고 ▲안산·김해·의정부 외국인전용 영업점 ▲혜화동지점 등 일요영업점 ▲언어별 외국어 상담 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위비톡 번역서비스 및 글로벌 뱅킹앱 등 외국인 특화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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