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작년 처음으로 연간 5조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30일 현대산업개발은 2017년 연간 누적 연결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5조3587억원, 영업이익 6461억원, 당기순이익 41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8%, 영업이익은 24.9% 각각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주택사업이 호조와 기존 현장 원가율 개선 등으로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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