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쉐이크쉑 다음은 '피자업'... 토핑 고를 수 있는 화덕 피자 전문점
SPC, 쉐이크쉑 다음은 '피자업'... 토핑 고를 수 있는 화덕 피자 전문점
  • 오예인 기자
  • 승인 2017.10.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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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가 쉐이크쉑에 이어 소비자가 직접 피자 토핑을 고를 수 있는 피자 전문점 브랜드 '피자업'을 론칭했다. (사진=SPC그룹)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SPC그룹이 세 번째 파인캐주얼 브랜드로 나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는 매장을 선보인다.

27일 SPC그룹이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쉐이크쉑, 피그인더가든에 이은 세번째 파인캐주얼 브랜드인 ‘피자업(Pizza UP)’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피자업은 페퍼로니, 치즈, 제철재료 등 총 60여 종에 이르는 토핑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customize) 화덕피자 전문점이다.

피자업 매장은 60여 종의 토핑을 진열한 11미터 길이의 토핑 바가 특징이다. 소비자가 직접 도우(반죽)와 소스, 토핑을 선택하면 전문가인 피자 마스터(피자이욜로)가 바로 화덕에서 구워낸다.

‘피자업’의 메뉴는 60여 가지의 토핑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유니크 피자(Unique Pizza)’와 ‘NY치즈’, ‘해피슈프림’ 등 피자 마스터들이 추천하는 조합으로 만드는 시그니처 피자(Signature Pizza), ‘베이컨잼’, ‘김치~즈’와 같은 시즌 한정 피자(Seasonal Pizza)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쉐이크쉑 고양점의 인테리어 디자인, 미디어 아트워크를 함께 진행했던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허재영 (Jae Huh&CO.)과 협업해 피자업의 아트월과 유니폼도 선보일 계획이다.

피자업 매장 입구 기둥에 유니크피자 인피니티 미러를 설치했고, 벽면에는 레코드판 대신 피자가 돌아가는 턴테이블 조형물을 설치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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