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 매출 신장 둔화로 당분간 주가가 부진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7일 김성은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는 올해 3분기 비용이 지난해보다 17.6% 증가해 매출 성장률 11.9%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검색광고 성장률은 10.3%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신규 광고상품 출시 부재와 동영상 광고의 매출 둔화로 성장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김 연구원은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커머스 사업 성장은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이용자에게 상품을 추천하는 AI 시스템 에이아이템즈는 유료 클릭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 둔화는 분명하지만 중장기 성장을 감안해 그는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93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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