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유럽 8개국에서 '삼성아세안펀드'를 판매한다.
7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주로 고액자산가, 패밀리오피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판매된다. 로스차일드는 19개국에 거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자산운용과 PB사업에 특화됐으며 특히 고액자산가와 강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자산운용은 장기간 안정적인 운용성과가 입증된 아세안 펀드를 내놓게 됐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6일 기준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에서 운용하는 ‘삼성 아세안 펀드’는 2007년 설정 후 수익률 182.01%, 1년 11.49%로 장·단기 모두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진기천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홍콩 현지법인에서 10여년간 쌓아온 운용 역량을 총동원해 아세안 펀드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것”이라며 “이번 상품출시를 계기로 유럽 내 당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로스차일드와 적극 협력해 유럽에서 장기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로스차일드가 룩셈부르크에 펀드를 설정하고 판매를 담당하며, 삼성자산운용 홍콩현지법인이 운용한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