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울산 도시 재생사업에 일손 돕는다
현대차 노사, 울산 도시 재생사업에 일손 돕는다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7.07.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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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사가 울산지역 사회와 함께 울산 북구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다. (사진=현대차)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지역 사회와 함께 북구 염포·양정일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 회사 노사는이날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울산 북구청과 함께 벽화골목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염포·양정지역의 낙후된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다. 노사는 벽화골목 조성사업 기획과 관리, 인력과 비용지원을 담당하고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및 인력운영 전반을 맡기로 했다.

아울러, 노사는 이들 두 기관과 함께 양정동 버스정류장 주변과 염포동 신전시장에서 동축산 산책로 입구로 이어지는 구간의 낡은 골목 담벼락을 그림으로 장식한다.

노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하는 벽화골목 조성사업은 낡고 어두운 분위기의 골목길에 생기를 불어넣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을 밝게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미술·디자인을 전공했거나 재능이 있는 지역 청년 특기자들을 이번 주 중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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