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액면분할 결정 소식에 장 초반 급등
동원, 액면분할 결정 소식에 장 초반 급등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7.05.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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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이 액면분할 결정 소식에 급등세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동원이 액면분할 결정 소식에 오름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동원 주가는 전날보다 13.74% 오른 4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30일 장 종료 후 "액면가액 5000원인 보통주 1주를 500원 10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주식수는 191만8110주에서 1918만1100주로 늘어난다. 변경 후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 8일이다.

액면분할이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비율로 나눔으로써 주식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한다. 보통 어떤 주식의 시장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형성되어 주식 거래가 부진하거나 신주 발행이 어려운 때 이뤄진다. 이런 경우 주당 가격을 낮추어 주식 거래를 촉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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