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올해 초 폭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은 스냅이 하루 만에 20% 폭락해 하한가에 근접했다.
10일(현지시간) 장외 거래에서 20% 넘게 폭락했다. 1분기 스냅의 매출은 1억496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배가량 증가했지만 전문가 예상치(1억5900만달러)를 밑돌았다.
일일 이용자 수도 시장이 예상치에는 빗나갓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1% 뛴 1억6600만명으로 나타났지만 1억6900만명에는 못 미친 셈이다.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이용자 수가 각각 62.8%, 47.7% 증가한 것에 비춰보면 성장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
스냅의 성장 둔화는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하면서 주목을 받는 것과 다른 모양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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