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갤럭시 출시 전 소비자 잡기 총력
LG G6, 갤럭시 출시 전 소비자 잡기 총력
  • 오예인 인턴기자
  • 승인 2017.03.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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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예약판매에 돌입한 LG G6의 첫날 판매건수가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LG전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인턴기자] LG전자가 상반기 전략폰 'LG G6' 의 초기 판매 스퍼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5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예약판매에 돌입한 LG G6가 삼성 '갤럭시S8'이 출시되기 전 한 달 동안 초기 판매량을 최대한 이끌어 낼 계획이다. 갤럭시 S8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LG G6' 체험존을 설치하고 마케팅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판매는 전국 이동통신3사 대리점, LG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총 3000여개 매장에서 실시된다.

첫날 예약 판매건수는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까지 이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첫 주 2만대 돌파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LG전자는 G6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 G6 ‘풀비전(Full Vision)’ 상표를 출원하기도 했다. G6 각종 광고와 전단 등에 풀비전 로고를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LG전자는 그동안 업데이트 중단으로 소비자와 마찰이 있던 G4와 V10의 OS 업그레이드도 지원한다. G4와 V10은 오는 2분기에, G4는 3분기에 안드로이드 7.0가 지원된다. 두 모델 모두 2015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기존 사용자의 마음까지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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