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네시스, PGA 공식 스폰서 나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PGA 공식 스폰서 나서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7.02.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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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브랜드가 PGA(미국프로골프)를 공식 스폰서한다.

15일 현대차는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PGA투어 토너먼트대회 '제네시스 오픈'이 1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골프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대회를 주관하는 ‘제네시스 오픈’은 1926년에 ‘LA 오픈’으로 시작해 9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다.

한편,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지난해 8월 독립 브랜드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진행하는 첫 골프 마케팅이다.

총상금 700만 달러(한화 80억940만원), 우승 상금 145만 달러(한화 16억5,909만원)가 걸려 있는 올해 행사는 지난해 우승자인 버바 왓슨,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 PGA 최고 인기 골퍼인 조던 스피스 등 140명 이상의 톱클래스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KPGA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최진호 선수가 ‘제네시스 오픈’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코리안투어를 대표해 출전한다.

올해 ‘제네시스 오픈’의 관중 및 시청 규모는 예년 대회 기준 추산시 관중 수 15만 명, 시청자 수 73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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