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전자가 4분기 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05%(1만9,000원) 오른 182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사흘 연속 상승했다. 종가 기준 1975년 6월 상장 이후 최고가다.
오는 6일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는 삼성전자 주가가 새해 200만원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분기 영업이익이 직전분기보다 66% 증가한 51조94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200만원에서 235만원으로 14% 올려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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