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타고 있는 이용자라면 자동차 업계의 이벤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12일 현대자동차는 엑센트·아반떼·i30·벨로스터·쏘나타·i40·투싼을 사면 50만원, 그랜저·아슬란·싼타페·맥스크루즈·제네시스 G80·EQ900을 구입하면 70만원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기아차는 모닝·레이·니로 등은 30만원, 프라이드·K3·K5·쏘울·카렌스·스포티지·모하비 등은 50만원, K7·K9·쏘렌토·카니발은 70만원을 각각 할인해 줄 예정이다.
친환경차에 대한 지원도 마련해 아이오닉·쏘나타·그랜저·K5·K7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입할 경우 120만원을 지원한다. 추가로 업체별 12월 할인 혜택도 적용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노후 경유차 소비자가 '싼타페 2.0 프리미엄' 모델을 사면 ▲노후 경유차 폐차 개소세 혜택 128만원 ▲현대차 노후 경유차 폐차 추가 우대 70만원 ▲13일 이전에 출고할 경우 조기 출고 조건 10만원 ▲기본 할인 50만원 등을 제공한다. 최대 34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GM도 자체적으로 개소세 30%를 추가 감면해준다. 캡티바 최대 204만원, 말리부 최대 20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12월 할인혜택까지 적용받을 경우 캡티바와 말리부는 각각 최대 434만원, 357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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