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불안정한 주식 시장에서는 실적이 개선된 종목에 투자하라는 의견이 나왔다.
29일 김상호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12월에는 불안한 대내외 환경과 달러 강세로 외국인 자금 이탈이 예상된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매출액 등 실적이 상향된 종목을 위주로 살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종목으로 AP시스템, 이오테크닉스, 카카오, 셀트리온, 코스맥스, 에스에프에이, 디오, SK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 CJ CGV, 경동나비엔, 포스코 ICT, 하나투어, 제주항공 등을 꼽았다.
가령 AP시스템은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6741억원, 691억원, 5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0%, 911%, 1803%나 증가했다.
이를 반영하듯, AP시스템의 주가는 지난 3개월 간 16% 뛴 바 있다.
김상호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 구간에서는 이러한 성장주가 투자하기에 더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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