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아이폰7도 폭발? 리튬이온 배터리 안정성 '도마'
아이폰6S·아이폰7도 폭발? 리튬이온 배터리 안정성 '도마'
  • 정수연 기자
  • 승인 2016.10.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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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애플의 아이폰6S과 아이폰7의 배터리가 폭발하자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IT전문매체는 애플의 아이폰6S과 아이폰7의 배터리 폭발을 사례로 들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아이폰7은 배송 도중 폭발을 일으켰다. 앞서 지난달 초에는 아이폰6S의 배터리가 폭발했다.

해당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어뒀던 사용자는 배터리가 폭발해 2도 화상을 입었다.

매체는 “분명한 점은 두 모델 모두 리튬이온 건전지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만 아직 정확한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배터리 분리막 결함 외에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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