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법정관리 한파...'선박펀드'로 녹여볼까
한진해운 법정관리 한파...'선박펀드'로 녹여볼까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6.09.02 0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일 캠코, 선박펀드 설명회 개최
▲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해운사들을 돕기 위한 선박펀드 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진=캠코)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한진해운 법정관리 여파로 해운 물류업에 한파가 몰아닥친 가운데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선박펀드 설명회를 연다.

캠코는 2일 오후 3시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국내 60여개 해운사와 함께 ‘캠코선박펀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박펀드란 중소해운사들의 배를 선박펀드가 돈을 내고 인수한 뒤 중소해운사들에게 다시 대여해 유동성 확보를 도와주고 영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회는 캠코선박펀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인한 시황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사들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박펀드의 인수대상 선박, 인수 구조 등 세부적 사항의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해운사의 효과적 프로그램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캠코 이경열 이사는 “이번 설명회로 캠코선박펀드의 저금리 후순위 대출, 선순위 금융 주선 등 강점을 이해해 앞으로 많은 해운사가 펀드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