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지 않아도 알아서 송금...‘BNK-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
은행 가지 않아도 알아서 송금...‘BNK-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6.08.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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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도 ‘BNK-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으로 해외자동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부산은행)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부산은행이 해외 자동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24일 부산은행은 글로벌 송금회사인 ‘웨스턴유니온’과 업무제휴를 맺어 ‘BNK-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BNK-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은 고객이 최초에 한번만 은행을 방문해 송금인과 해외 수취인의 정보를 등록하고 송금계좌로 지정한 통장에 입금만 하면 사전에 지정된 조건대로 자동 해외송금이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다.

송금방법은 일자와 금액을 지정해 송금하는 지정일 송금방식과 송금될 최소 금액을 지정하고 정한 금액 이상이 통장에 입금되면 계좌잔액 전체를 송금하는 잔액전체 송금방식 두 가지로 나뉜다.

송금한도는 1일 최대 미화 5000달러이며 수취인은 은행계좌가 없어도 전세계 웨스턴유니온 가맹점에서 30분 안에 돈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송금처리 내역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송금수수료는 송금액에 따라 미화 10불~30불 사이로 기존 ‘웨스턴유니온’ 송금방식에 비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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