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KEB하나은행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과 손잡고 홍채인증 기술로 모바일 뱅킹 ‘1Q뱅크’ 공인인증 절차를 대체한다.
3일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1Q뱅크’ 이용자는 ‘셀카뱅킹’ 서비스에 등록하면 로그인과 각종 이체거래 때 필요했던 공인인증서 업무를 홍채 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다. '셀카뱅킹'은 홍채인증으로 마치 셀카 찍듯이 공인인증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오는 9월 안에는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 보내기·받기, 내 계좌 이체, 바코드 결제 등에 홍채인증 기술이 확대 적용된다.
KEB하나은행은 삼성 갤럭시 노트7 출시에 맞춰 소비자들이 홍채인증 금융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강남역, 테헤란로, 청담역, 논현동, 방배동, 충무로, 종로, 광화문역, 63빌딩, 상암DMC, 혜화동, 이태원 등 12개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셀카뱅킹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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