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포함 26종목 추천 "금리 하락하면 주가 상승하고, 기업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경향"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최근 금리인하 기조에 발맞춰 성장은 견고한데 주가가 저평가돼 있는 종목에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왔다. 금리가 하락하면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김민규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3일 "보통 금리가 하락하면 주가가 상승하고, 소비와 기업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경향이 강하다"며 "4년 간 이익이 꾸준히 나고 있는데도 주가가 저평가 돼 있는 종목이 있다면 상승세가 더 뚜렷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 조건을 충족하는 주식으로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연우를 포함 26종목을 추천했다.(아래 표 참고) 가령 연우는 지난 4년간 매출 성장률과 이익 성장률이 9.68%, 23.79%로 견고한데도, PER(주가수익비율)는 -1.11% 수준이다.
PBE란 주식의 주당 시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PER가 낮을 수록 기업이 내는 가치에 비해 주가가 싼 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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