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원플러스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원플러스3'를 내놨다.
14일(현지시간)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 ‘플러스원3’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가 탑재됐다. 옵틱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센서는 물론 800만 화소 후방 카메라, 1600만화소 전방 카메라도 달렸다. 두께는 7.35 mm, 무게는 158g이다.
특히 6GB 램에 64GB의 저장공간이 눈길을 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를 바탕으로 독자 운영체제 옥시즌(Oxygen)을 넣었다.
플러스원3의 가격은 미국에서 399달러로 우리돈 46만원 수준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아울러 원플러스3은 ‘대쉬 차지’ 시스템을 적용해 30분만에 하루 종일 쓸 수 있을 정도의 충전을 할 수 있다. 대쉬 차지 기술은 충전 도중 발생하는 열을 휴대폰 본체가 아닌 아답터에 집중시키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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