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명가가 부동산 특화 꾀한다..하나은행 “부동산 투자자문업 진출”
자산관리 명가가 부동산 특화 꾀한다..하나은행 “부동산 투자자문업 진출”
  • 최진영 기자
  • 승인 2016.06.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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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KEB하나은행은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와 안정적인 투자자문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부동산 투자자문업에 진출한다. 저금리, 저성장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투자방안 중 하나로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를 VIP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KEB하나은행은 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상속증여센터’에 ‘부동산자문센터’내 부동산전문가 및 감정평가사의 전문성을 더해 타행과 차별화된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를 구상 중이다.

2011년 설립된 상속증여센터에는 세무, 부동산, 금융상품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상주해 직접상담은 물론 대형 법무법인 등과 제휴하여 법률 문제에 대한 자문도 신속히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 유언신탁 상품인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 설계 및 가업 승계 관련 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다. 

부동산자문센터의 경우 2005년에 설립됐으며 ▲개발 타당성 ▲매각 가치 ▲매입 타당성분석 ▲최유효이용 등의 분석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최우수 PB은행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부동산 투자자문업으로 손님의 자산 가치 증식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인 하나자산운용, 하나자산신탁 등과 적극 협업해 부동산 투자자문업 역량을 적극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1995년 국내 최초로 PB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영국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을 9회(2005~2016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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